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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55

엘리베이터 피치 : 1분 안에 내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법 목차 성공을 부르는 엘리베이터 피치(Elevator pitch) 엘리베이터 피치(Elevator pitch)는 “어떤 상품, 서비스 혹은 기업과 그 가치에 대한 빠르고 간단한 요약 설명”을 뜻한다. 엘리베이터에서 중요한 사람을 만났을 때, 자신의 생각을 1분 남짓한 시간 안에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나는 사장도 아니고 물건을 파는 사람도 아닌데 엘리베이터 피치가 필요할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성공을 하고 싶다면, 우리가 꼭 브랜딩 해야 할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윗사람에게 허풍을 떨거나 아부를 하라는 뜻이 아니다. 기회가 있을 때 스스로의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라’는 뜻이다. 내 가치는 내가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머릿속에 좋은 선율이 있어도 음반으.. 2021. 3. 13.
호감을 얻는 비언어적 기술 10가지 호감을 얻는 비언어적 기술 10가지(요약표) 1. 손을 가만히 둔다 2. 머리를 살짝 기울이는 것은 친밀감의 표시다 3. 나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을 만날 때, 방이나 건물 이곳저곳을 두리번거리지 않는다 4. 어깨를 펴고 턱을 적당히 든다 5. 팔의 힘을 풀고 가능한 팔의 안쪽과 손바닥을 분명히 보여준다 6. 테이블 위에 손을 편안하게 올려 둔다 7. 앞에서 모양새를 가다듬지 않는다 8. 발을 상대방 쪽으로 향하게 둔다 9. 몸을 상대방 쪽으로 살짝 기울인다 10. 옷 차림이 어떤 메시지를 줄지 생각한다 FBI 행동심리학 위 표는 FBI 행동심리학이라는 책을 읽고 작성한 표이다. FBI 행동심리학은 비언어적 신호를 읽고 타인의 생각이나 의도를 해석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책의 목적 비언어적 신호를 읽는 .. 2021. 3. 7.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 "Competing against luck" Competing against luck 한국에서는 "일의 언어"라는 제목으로 출판됐다. 현재 절판 상태다. 다행히 ebook은 구입해 읽을 수 있었다. Competing against luck이 어떻게 일의 언어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1. 무슨 책인가? 이 책은 “할 일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가 옛날에 같은 주제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기고한 칼럼이 있는데, 이론의 개념을 잡기에는 책보다 칼럼이 쉽고 재밌다. 무엇보다 짧아서 좋다. 아래는 칼럼 내용의 일부를 발췌해서 번역한 것이다. 무슨 책인지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Christensen, Clayton M., Scott Cook, and Taddy Hall. "Marketing malpractice." Make Sure All.. 2021. 2. 28.
좋은 연설의 비결, 자연스러움 본 글은 성공대화론(데일 카네기) 'Part7 좋은 연설을 하기 위한 비결'에 기초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말하느냐이다 나는 바이올린을 잠깐 배웠었다. 20만원짜리 초보자용 바이올린을 썼었다. 어느 날은 선생님이 바이올린을 두고 와서 내 바이올린으로 시범 연주를 했는데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 나는 바이올린이 싸구려라 그런 소리가 안나는 줄 알았다. 웬걸, 소리가 그렇게 듣기 좋을 수가 없었다. 같은 바이올린을 썼는데 어떻게 연주하냐에 따라 음악과 소음공해로 갈렸다. 연설도 이와 마찬가지다. 무엇을 말하냐 보다 어떻게 말하냐가 더 중요하다. 내용은 '전달'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전달이란 무엇인가 의사소통의 느낌, 이것이 좋은 연설의 첫 번째 필수요소다. 구태여 다른 기.. 2021. 2. 25.